이번에 소개해 드릴 마케팅 사례는 블로그마케팅 하나로 연 매출 3억 그리고 방송 출연까지 하게 되었던 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게 마케팅을 배우신 사장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청소업체 사장님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마케팅 강의를 진행하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날로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마케팅을 진행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사장님의 경우는 일반 청소보다는 특수한 분야의 일들을 선호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잘 하지 않는 일들을 골라서 하고자 했죠. 다양한 일들을 해오고 대중에게는 어필이 되지 않아 일이 많이 없었습니다.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회사의 컨셉을 잡고 브랜딩을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이 전과 마찬가지로 마케팅 1단계 바로 브랜딩 작업이죠.

브랜딩을 위해 고민하던 중 ‘엘리베이터 청소’라는 특정 분야를 알게 되었고 이 틈새시장을 공략해볼 계획을 했습니다. 그래서 회사명을 ‘순 맑은 청소’에서 ‘남궁 청소’로 한번 들으면 잊어먹지 않을… 각인이 될 만한 이름으로 변경해 드렸습니다.

보다 확실한 블랜딩을 위해 블로그 썸네일에다가 엘리베이터 문을 형상화해 디자인했습니다. 이 디자인만 봐도 이 회사가 어떤 부분에 특화되어있는지를 알리고자 함이었습니다.

일단 이렇게 브랜딩의 형식적인 측면을 가다듬고다음으로는 내용적 측면을 준비했습니다. 청소 방법을 소개할 때보다 체계화된 방법으로 청소를 진행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1단계 먼지 흡진, 2단계 물걸레로 오염 제거, 3단계 기계 부분의 기름칠, 4단계 기기의 손망실 부분 확인 등 단순히 쓸고 닦는 일을 넘어 체계적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을 어필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잘 표현한 덕에 블로그를 작성한 지 약 2달이 안 된 시점에 SBS생활의달인 제작진에서 블로그를 보고 촬영 제안이 오기도 했습니다. 방송 출연 한 내용을 레퍼런스로 활용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직접적인 매출을 올리기 위한 첫번째 전략으로 블로그 상위노출을 진행했습니다. 메인 유효 키워드 뿐만아니라 연관 키워드, 마이크로키워드까지 상위에 노출시켜 검색유입을 늘려나갔습니다.

해당 분야가 워낙 틈새시장이다 보니 노출 가능 키워드의 갯수가 적어 연관 키워드를 통해 유입을 늘렸습니다. 또한 오탈자 키워드로도 검색에 걸리도록 작업을 핸행했습니다. 예를들면 엘리베이터청소 하나의 키워드를 앨래베이터청소, 앨레베이터청소, 앨레배이터청소, 엘래베이터청소, 엘레베이터청소, 일레베이터청소 등으로 오탈자 키워드 확장을 해나가 키워드를 선점하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당시 경쟁이 치열하지 않았던 덕에 해당 키워드들을 모두 상위에 노출할 수 있었습니다.

 

 

매출을 올리기 위한 두 번째 전략으로는 여러 블로거들을 활용한 리뷰 형태의 마케팅 즉, 블로그 체험단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유효 키워드로 검색할 경우 1페이지에 우리 업체만 노출이 되는 이른바 게릴라 마케팅 말이죠. 이 하나의 검색 키워드에 여러 개의 블로그 포스팅이 노출되는 효과를 가져오는 방법으로 고객 문의를 늘리게 만드는 효과를 얻게 했습니다.

 

매출을 올리기 위한 세 번째 전략으로 타겟팅을 통한 설득하는 글쓰기를 진행했습니다.

엘리베이터 청소 시장을 분석하며 알게 된 것 중에 하나는 구매 고객들이 일반인이 아니라 대부분 관공서 담당자라는 것이었습니다.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관광서나 기관들이지만 업체를 선택하는 건 각 기관의 담당자죠. 그래서 이들의 필요와 특징을 분석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담당자들이 가장 싫어 하는 것은 ‘문제가 발생 하는 것’ 이었죠. 자신이 선택한 업체에서 일을 진행 했을 때 문제가 생기게 되면, 자신의 인사고가(人事考課)를 나쁘게 받거나 문책을 당하게 되기때문이죠.

그래서 전문성이 없는 업체를 선택했다가 사망사고 및 안전사고가 발생한 내용들을 블로그에 넣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안전관리자가 없는 회사나 경험이 부족한 회사를 선택했을 경우에 발생하는 위험 요소들을 언급함으로써 우리 회사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를 어필했습니다. 덕분에 각 기관들로부터 꾸준한 문의전화가 왔고, 결국 1년에 3억의 매출을 달성하는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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